성경이 말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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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
2012-03-20
저자 :
나이젤 베이넌 & 앤드류 사치
옮김 :
장택수
판형(크기) :
신국변형(145*205)
총페이지 :
232p
ISBN :
978-89-5536-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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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DETAIL VIEW

하나님, 성경 저자, 성경 인물들과 교감하는 성경 읽기!!

 

포스트모더니즘은 상대적 진리를 절대 가치로 인정한다. 그리고 그 잣대를 교회와 성경에도 들이대며, 성경을 왜곡시킨다. 이단과 사이비가 창궐하며 어이없게도 그것에 빠져드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 기독교 신앙에 환멸을 느끼고 믿음을 버리는 이가 많아지는 것 모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제멋대로 추측하거나 왜곡해서 읽고 이해한 데서 기인한 문제들이다.


이 책의 저자인 나이젤 베이넌과 앤드류 사치는 성경의 본래 의미를 제대로 발견하도록 돕는 사역을 하는 성경 연구가이자 목회자다. 그들이 이 책을 쓴 목적은 누구나 성경을 본래 의미대로 읽고 이해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성경을 깊이 있게 읽는 데 도움이 되는 16가지의 도구(문맥, 구조, 연결어, 대구법, 용어, 모방, 장르, 연대기 등)를 소개함으로, 목회자나 성경공부 인도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올바른 원칙과 방법으로 성경을 더욱 깊이 파도록(dig deeper) 돕는다. 아울러 단순한 원론적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활용법을 제시하고 연습 문제를 통해 실제로 적용해 보게 해준다.


유명한 부흥운동가 찰스 피니는 “말씀은 광산과도 같다. 열심히 팔수록 더 풍성해진다”라고 했다. 성경을 읽는 데는 뛰어난 지능이나 문학적 소양, 신학적 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그저 꾸준히 파면(읽고, 연구하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성경에 수많은 장치와 요소를 심어 놓으셨고, 계속해서 성경을 팔수록 성경이 말하는 바를 깨달아 성경 속의 숨은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 추천사 |

매우 탁월하고 실제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성경을 읽게 될 것이다. 성경은 감질나는 빵 한 조각이 아니라, 이것저것을 양껏 먹을 수 있는 뷔페다. 성경을 더 깊이 파고들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되길 바란다!

린다 마셜 _ 《정결》(Pure) 저자

 

드디어 적은 분량으로도 성경 핵심 원리를 쉽고 분명하고 매력적인 언어로 전달하는 책이 나왔다. 앞으로 이 책을 사무실에 쌓아 두고서, 앞날이 창창한 설교자들에게 선물로 나눠 줄 생각이다. 이 책은 내 설교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성경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R. 켄트 휴즈 _ 일리노이 주 휘튼대학교회 원로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을 읽고 적용하며 가르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준다. 오늘의 교회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본 로버츠 _ 영국 옥스퍼드 세인트에비스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기독교 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식인이 아니어도 누구든지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처음 읽었을 때 불분명한 내용을 이해하는 열쇠는 명확한 진리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성경을 파고들 수 있기를 기도한다.

존 채프먼 _ 호주 복음전도자

 

 

| 본문 중에서 |

우리는 뭔가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성경은 죽은 책이 아니다. 진리가 담겨 있으나 지루한 책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는 책이다. 마치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대화하는 친구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을 펼칠 때마다 이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지루한 책이라는 생각일랑 떨쳐 버리고, 수화기 너머에 계신 창조주와 통화한다고 생각하자.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이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 28쪽

 

몇 년 전에 어느 유명한 신문논설 위원이 기독교의 핵심을 매우 정확히 요약한 글을 발표했다. “내가 그 내용의 십분의 일이라도 믿는다면 어떤 종류의 기도 책자를 사용하느냐가 무슨 상관이겠는가? 일도 관두고 집도 팔고 재산도 버리고 친구들도 버리고, 더 알고자 하는 갈망으로 세상마저 버릴 것이다. 더 많이 발견한 뒤에는 그대로 행동하고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다. 모르몬 교도들과 그리스도 재림론자들이 우리 집 대문을 두드려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적힌 내용을 믿는 사람들이 어찌하여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을 낭비하는지 이해가 안 될 뿐이다.” 믿음과 행위 사이에 그토록 큰 차이가 있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    - 68쪽

 

어조와 느낌이라는 도구를 감안할 때, 우리는 내용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물론 내용이 중요하지만) 그 내용이 전달되는 방식에도 관심을 기울여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논리적 진술로만 보지 마라. 저자의 어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상상력과 감정을 동원하여 저자가 그린 그림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디모데후서 4장의 급박함, 예레미야애가 1장의 고통, 욥기 38장의 위대함, 사무엘하 22장의 안도감, 에베소서 1장의 기쁨을 봐야 한다. 우리의 본성과 맞지 않을 수도 있으나 때로는 성경을 읽으며 울부짖어도 된다. 소리치며 기뻐하던 시편 기자처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도 괜찮다. 한 인물에 초점을 두어 주변 상황을 상세히 묘사한 글을 읽다 보면, 그 인물의 상황이나 심정에 더욱 공감할 수 있다.     - 123쪽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론_ 재료 소개
본론_ 성경은 무엇이며 어떻게 접근할까
도구 01_ 저자의 목적
도구 02_ 문맥
도구 03_ 구조
도구 04_ 연결어

도구 05_ 대구법

도구 06_ 저자의 설명
도구 07_ 용어
도구 08_ 번역
도구 09_ 어조와 느낌
도구 10_ 반복
도구 11_ 인용
도구 12_ 장르
도구 13_ 모방
도구 14_ 연대기
도구 15_ 나는 누구인가
도구 16_ 그렇다면
결론_ 조립

 

추천 도서
부록: 실습 소감
성경 색인

 

지은이_ 나이젤 베이넌 Nigel Beynon & 앤드류 사치 Andrew Sach

 

성경의 본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단순화하면서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고, 깊고 촘촘히 다루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가르치는 데 뛰어난 은사를 가진 목회자이자 성경 연구가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고 적용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듣고 깨닫도록 돕자는 하나의 목표에 의기투합하여, 함께 가르치고 훈련하며 공동으로 책을 써 왔다.


나이젤은 4천 명 이상이 모이는 유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규모 학생집회인 ‘뉴 워드 얼라이브’(New Word Alive)를 섬기고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정기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럭비를 좋아하며, 아내 엘리사와 함께하는 것이 주님과 만나는 시간 다음으로 가장 소중하다는 그에게는, 제이콥과 그레타 두 자녀가 있다.


앤드류는 런던 세인트헬렌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나이젤과 함께 교회와 학교, 여러 성경캠프와 세미나에서 ‘성경이 말하게 하는’ 성경 읽기와 연구 방법에 관해 가르치고 있다. 여행을 즐기며, 피아노로 바흐를 연주하는 것과 중고서점을 찾아다니기 좋아한다. 이상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대통령과 그를 보필하는 백악관 참모진들의 이야기인 미국 드라마 <웨스트 윙>의 열혈 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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