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가정예배 안 드려요?
하민, 지민, 다민이네 가족의 공감백배 가정예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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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브랜드바로가기]
저자 :
이선영, 백흥영
판형(크기) :
신국변형 (145×205mm)
총페이지 :
208면
ISBN :
979-11-86080-16-0 (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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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남자아이 셋과 6년째 가정예배 자리를 지켜 온

백흥영 목사 가정이 전하는

미취학, 초등학생 자녀와 드리는 가정예배의 모든 것!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기에,

당신도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격려하는 책!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그 어떤 이론서보다 실제적인 책!


대부분 부모의 생각이 그러하듯, 이 책의 저자 역시 아이에게 최고의 것을 제공해 주기만 하면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랑 생각했다.

말슴을 통해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쉼 없이 가르치는 것이 바로 부모 된 자들의 사명임을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한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혈기 왕성한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셋과 가정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매일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이들과 재미있고 풍성하게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지혜를 채워 주셨고,

그것은 차곡차곡 쌓여 다양한 가정예배의 팁으로 정리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도 우리 가정의 예배는 현재진행형이라고 ....

비록 더디 가는 것 같이 보이고, 변한 것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심을 선포하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고, 지금도 완벽하지 않기에, 이 책은 지금 당신도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격려한다.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가정예배의 팁은 그 어떤 이론서 보다도 실제적이다.

가정예배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고 있다면, 어린 자녀들과 보다 재미있게 가정예배를

드리고 싶다면, 홈스쿨을 하며 가정예배를 바로 세우기 원한다면, 백흥영 목사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힘겨운 싸움을 싸워 온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가슴에 작은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그리고 우리 가정 역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도전을 마음에 새겨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


백흥영 목사님은 한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기독교교육 석사(MACE)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락교회 교육전도사와 전임전도사, 동일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 상도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집필한 책으로는 『보석비빔밥 가정예배』(주니어 아가페)가 있습니다.


| 책 속으로 |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십니다!' 라는 고백이 가정 안에 선포되었고, 가족들은 가정예배 시간에 나눌

이야기를 준비하기 위해 말씀에서 깨달은 바를 더욱 열심히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가정예배 .... 가정예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간혹 듣기는 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가정예배는 특별한 믿음이 있고, 부르심이 있는 가정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날마다 자녀에게 선포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리는 가정예배는, 그 누구의 특별한 부르심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정 안에서 마땅히 드려져야 하는 거룩한 시간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시간임이 분명했습니다.  (25-25p)


처음에는 알람이 익숙하지 않아 그냥 꺼 버리기 일쑤였고, "조금 있다가", "나중에" 하며 예배 시간을 자꾸 미루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울리는 알람이 이제 제 마음에 이렇게 들려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요.

아이들 역시 알람이 울리면 "가정예배 시간이다!" 라고 말하며 미리 자리를 찾아 앉습니다.

제가 집안일을 하느라 알람을 못 들으면 아이들이 말합니다. "엄마! 벨 울렸잖아요. 이리 오세요!"  (36-37p)


아이들은 가만히 듣고만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무언가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아이들도 예배자로 함께 참여하고 싶지만, 가정예배의 모든 영역을 아빠,엄마가 도맡아서 하니 자신들은 특별히

할 것 없이 그냥 앉아만 있어야 한다고 여겼지요.

그래서 남편과 저는 예배 순서를 하나씩 아이들에게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서툴고 어리숙에도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 (40p)


아버지의 역할은 능수능란하게 가정예배를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집에 돌아와서 "우리 함께 가정예배 드리자!" 라고

선포만 하면 됩니다.

"우리 함께 가정예배 드리자" 이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몸이 지쳐 있어도, 혹 감정이 상해 있어도,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는 가정예배를 드리자고 선포하며 가족들의 신앙의 끈으로 묶어 주어야 합니다. (51p)


아마도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족들의 따뜻한 시선을 느낀 것이 하민이를 변화시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가정예배 안에는 서로를 격려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하민이는 특별한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적극적이지도 못하고 소위 말하는 리더십을 갖춘 아이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민이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가정예배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고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109p)


물론 가정예배 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가정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예배를 만병통치약처럼 여기고 무엇을 얻기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가정 안에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갈망하고 그것을 가족과 함께 공유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153p)


여전히 변한 것 없고 더디 가는 것 같아 보여도 저희 가정은 가정예배의 자리를 지키려 합니다.

가정예배 시간은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하나님이 부모에게 맡겨 주신 시간이며,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이심을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들 모두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고백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이라는 더러운 때를 씻을 수 있는 시간이며,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하고 사랑받고,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격려하고 격려받을 수 있는 축복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172p)


저희 집 막내 다민이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민아, 다민이 생각에 하나님 나라는 어떤 모습인 것 같아?"

저의 질문에 다민이가 마음에 울렁이게 하는 대답을 해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집이야."

"왜?"

"우리 집에 하나님이 계시니까!"

아주 짧고도 단순한 대답이지만, 다민이의 그 말 한마디에서 부모로서의 사명이 뚜렷해집니다.

부모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 안에 머무를 때, 그것이 가정예배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질 때,

그 가정은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이십니다' 라는 고백이 실제가 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75p)


| 독자 대상 |

- 가정예배에 도전했다 매번 실패한 가정

- 아이들과 가정예배를 보다 재미있게 드리고 싶은 가정

- 가정예배에 대한 부담감만 있고 막상 시작하기 막막한 가정

- 가정예배 아이디어가 부족한 가정

- 홈스쿨을 진행하고 있는 가정


| 추천사 |

이 책은 가정예배를 포기했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이다.

또한 이미 가정예배를 잘 드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풍성한 가정예배로 이끄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_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 차례 |

part1 가정예배는 드리세요?

내가 생각한 최고의 부모 │가정예배는 드리세요?│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모 │가정예배의 시작


part2 전쟁 같은 예배

남자아이 셋과 가정예배라니! │예배 시간 지키기 대작전 │예배 구경꾼에서 예배자로

남편과 말다툼한 후 드린 가정예배 │ 아이를 혼낸 후 드린 가정예배


part3 틀에 박힌 예배는 가라!

기다림의 시간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part4 엄마, 아빠의 일기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아내의 일기1 │아내의 일기2 │아내의 일기3

남편의 일기1 │남펴의 일기2 │남펴의 일기3


part5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차곡차곡 쌓이는 예배의 시간 │ 특별하고 소중하 나 │착한 일? 아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나 예수님 빨리 보고싶어 │하나님이 우리 집에 계시잖아 │ 하나님과 함께 수술실로

예수님이 계셔서 무섭지 않아요 │ 예수님 감사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이 생각나

인내를 온전히 이룰게요 │ 세상의 가치관에서 지켜 줄 울타리


part6 또 다른 사명, 공동체

이 땅의 어린 영혼들을 위해 │풍성하고 아름다운 포도나무 │가정예배를 통해 변화된 가정들


part7 가정예배는 지금도 현재진행형

5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싸움 │아직도 갈 길이 먼 아이들 │하나님 나라는 우리 집이야


부록


1. 다양한 가정예배 맛보기

미취학 아이와 함께 드리는 예배 큐티로 드리는 예배 말씀 캘린더로 드리는 예배

잠언으로 드리는 예배 잠자기 전 드리는 예배 식탁에서 드리는 예배

설교노트로 드리는 예배 기타 가정예배


2. 가정예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예배 담당 세우기 예배 규칙 정하기 가정예배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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